인문학과 사회과학 책들로 양가죽 도서목록 지갑을 살찌워 왔습니다.
목차
돌려진 역사의 수레바퀴, 위화도 회군
1394년 한양 천도와 경복궁의 완성
왕권이냐, 신권이냐? - 1398년 1차 왕자의 난
태종 최고의 선택, 양녕의 폐위와 충녕의 즉위
1420년 집현전의 설치와 1443년 훈민정음의 창제
1430년 세종, 국민투표를 실시하다
1453년 10월 10일, 수양대군의 '성공한 쿠데타'
1456년 사육신의 단종 복위운동
넘을 수 없는 장벽 훈구파 - 1468년 남이의 옥사
훈구파와 사림파의 첫 충돌 - 1498년 무오사화
1504년의 갑자사화 - 폐비 윤씨의 죽음과 후폭풍
흥청망청 독재의 종말 - 1506년 9월 2일 중종반정
중종, 승부수를 띄우다 - 조광조의 등장
1519년 기묘사화, 개혁정치의 빛과 그늘
1545년 명종의 즉위와 여걸 문정왕후의 수렴청정
조정을 진동시킨 상소문 한 장 - 1555년 조식의 단성현감 사직 상소문
1559∼1562년 임꺽정의 난 - 백성이 도적이 되는 세상
선조의 즉위, 독배인가 축복인가?
1575년 동인과 서인의 분당 - 붕당정치의 서막을 알리다
1583년 이이의 십만양병설과 그 진실공방
1589년 정여립 역모사건 - 반역자인가, 혁명아인가?
정여립 역모의 후폭풍, 기축옥사
1591년, 운명을 가른 통신사의 보고 - 잘못된 정세인식과 초기의 패전
전세를 바꾼 의병들의 활약
이순신, '바다의 전설'이 되다
『난중일기』, 인간 이순신을 기억하게 하다
명군의 참전과 '그들만의' 강화 회담
1607년 일본과의 국교 재개와 통신사의 파견
1613년 계축옥사의 발생 - 광해군이냐 영창대군이냐?
1618년 허균의 역모와 『홍길동전』의 탄생
광해군의 빛과 그림자
광해군, 정상에서 벼랑까지
1623년 3월 13일 밤, 인조반정이 일어나다!
1624년 서인 권력의 갈등, 이괄의 난
1627년 1월 정묘호란! - 조선과 후금이 형제의 나라가 되다
1636년 병자호란의 상처와 『박씨전』의 유행
1637년 삼전도의 굴욕 - 왕과 백성 모두가 눈물을 흘리다
부록
조선의 사건들: 1392~1637년 주요 연표